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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는 나에 해당하는 표현이 많이 있다
스타랭스  (Homepage) 2007-07-31 11:50:25, 조회 : 3,764, 추천 : 958

우리말에 나에 해당하는 다른 표현으로 무엇이 있을까? 겸양어에 해당하는 저를 빼고는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그런데 일본어에는 나에 해당하는 표현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わたし(와따시)말고도 몇 개 더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차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일본어에서 나에 해당하는 표현으로 비교적 잘 쓰이는 것으로는 わたくし(와따꾸시)、あたし(아따시)、おれ(오레)、ぼく(보꾸) 등이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わたくし(와따꾸시)는 비교적 격식화된 표현으로 약간 딱딱한 느낌마저 든다. 예의바른 표현이므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해도 되지만 わたし(와따시)를 쓰면 대부분 무난하다.

あたし(아따시)는 여성들이 쓰는 말이다. 여성들이 쓴다고 해서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여자분들이 자기를 호칭할 때 마구 쓰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이 표현은 조금 아이스럽고 만화의 캐릭터나 쓸 만한 표현으로 실제로 별로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공주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 번 써봐도 괜찮을 듯 싶다 ^^;

おれ(오레)는 남자들이 쓰는 표현으로 아주 투박한 뉘앙스가 있다. 예의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는 절대로 쓰면 안 된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써도 괜찮겠지만 역시 わたし(와따시)를 쓰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ぼく(보꾸) 역시 남자들이 쓰는 표현으로 투박한 おれ(오레)와는 달리 약간 세련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마구 쓰는 경향이 있는데 예의바른 표현은 아니다. 심지어 일본어를 전공한 사람들도 이력서나 면접 때에 이 표현을 쓰는 것을 자주 목격하였다. 비즈니스를 하는 곳에서는 이 표현도 절대 쓰면 안 된다.

남자든 여자든 わたし(와따시)를 쓰면 거의 문제가 없다.
わたし(와따시)를 애용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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